배우 겸 문화공연 제작자 송승환이 ‘스타 패밀리 송’의 희망 출연자로 소녀시대 제시카 가족을 언급했다.

 

송승환은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스타 패밀리 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소녀시대 제시카 가족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아이돌을 잘 모른다. 제 나이대의 사람들이 오히려 잘 아는 게 이상하다”라며 “엑소는 가끔 들어봤지만 이름을 몇 명 아는 것은 소녀시대로 끝났다”고 전했다.

 

송승환은 이어 “제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하면서 제시카 같은 친구들과 친하다. 제시카의 동생도 노래하고 어머니도 예쁘시다. 제시카 가족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MC로 돌아온 송승환은 70~80년대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했던 KBS ‘젊음의 행진’과 ‘가요톱텐’의 진행자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해 10월, 4회 파일럿으로 방송된 ‘스타 패밀리 송’은 스타 가족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과 관련된 음악을 부르면서 가족애를 느끼며 소통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다. 진행은 송승환과 노사연이 맡으며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6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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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제시카母, 상당한 미인” 친분과시

 

 

 

 

 

 

송승환이 제시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월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서 채널A '스타 패밀리송'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MC를 밭은 송승환, 노사연과 함께 채널A 박상현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타 패밀리송'은 스타의 가족들이 출연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추억을 되짚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다지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취재진은 두MC, 노사연 송승환에게 직접 섭외하고 싶은 스타의 가족이 누군지 물었고 노사연은 이봉원 박미선 부부를 꼽았다.

 

이어 송승환은 "사실 예전에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제작했을 때 소녀시대 제시카가 출연했다. 그때 친분을 쌓았다. 제시카 같은 경우 동생인 크리스탈도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또 어머니도 상당히 미인이시다. 제시카 가족이 한 번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스타 패밀리송'은 2013년 10월 4회 파일럿으로 방송된 뮤직 토크 프로그램이 새 얼굴과 포맷으로 정규편성된 것. 스타 가족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과 관련된 음악을 부르면서 가족애를 느끼고 소통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를 표방한다. 송승환, 노사연이 MC로 합류했으며 1월 18일 첫방송에는 가수 이세준, 신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지영 등이 출연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317252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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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송’ 송승환 “소녀시대 제시카 가족 초대하고 싶다”

 

 

 

 

 

 

배우 겸 문화공연 제작자 송승환이 ‘스타 패밀리 송’의 희망 출연자로 소녀시대 제시카 가족을 언급했다.

 

송승환은 1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 ‘스타 패밀리 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소녀시대 제시카 가족이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아이돌을 잘 모른다. 제 나이대의 사람들이 오히려 잘 아는 게 이상하다”라며 “엑소는 가끔 들어봤지만 이름을 몇 명 아는 것은 소녀시대로 끝났다”고 전했다.

 

송승환은 이어 “제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하면서 제시카 같은 친구들과 친하다. 제시카의 동생도 노래하고 어머니도 예쁘시다. 제시카 가족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MC로 돌아온 송승환은 70~80년대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했던 KBS ‘젊음의 행진’과 ‘가요톱텐’의 진행자로 유명하다.

 

한편 지난해 10월, 4회 파일럿으로 방송된 ‘스타 패밀리 송’은 스타 가족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과 관련된 음악을 부르면서 가족애를 느끼며 소통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다. 진행은 송승환과 노사연이 맡으며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06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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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패밀리 송’ 송승환 제시카에 러브콜…“프로그램 출연 했으면”

 

 

 

 

 

 

‘송승환 제시카 러브콜’

‘스타 패밀리 송’의 MC를 맡은 송승환이 소녀시대 제시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송승환은 13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동아일보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채널A의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패밀리 송’ 기자간담회에서 “초대하고 싶은 스타가 있느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제시카”라고 대답했다.

이어 “함께 뮤지컬 작업을 한 적이 있어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며 “동생도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 중이고, 어머니도 상당한 미인이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스타 패밀리 송’은 스타 가족의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과 관련된 음악을 부르면서 가족애를 느끼고 소통하는 뮤직 토크 콘서트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http://sports.donga.com/3/all/20140113/6014009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