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내 작은 악동 윤아 쪽!”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윤아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시카와 윤아는 긴 웨이브 머리,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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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 30일은 윤아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이었다. 이날 같은 멤버 서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윤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6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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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윤아 생일축하 인증샷 공개 "내 작은 악동" 

 

 

 

 

 

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녀시대 제시카가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다정샷을 공개했다.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내 작은 악동 윤아 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0일은 윤아의 스물 다섯 번째 생일로, 소녀시대 멤버 서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과 찍은 생일 축하 파티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윤아와 제시카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 청순한 메이크업 등이 그들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서로 친해서 너무 보기 좋다" "오래 오래 가라" "윤아 제시카 너무 예뻐" "닮아 보이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http://news.nate.com/view/20140531n0856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