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톰 히들스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영화 ‘토르’에서 로키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톰 히들스턴이 내한한 가운데,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톰 히들스턴과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톰 히들스턴 셀카’는 사진은 티파니가 18일 UFO TOWN(유에프오 타운, 유타)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해당 사진은 티파니가 지난 15일 Mnet 연예 정보프로그램 '와이드 연예뉴스'를 통해 톰 히들스턴과 만나 '서울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히들스턴과 티파니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브이’ 포즈를 비롯,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이 티파니의 머리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톰 히들스턴과 찍은 셀카, 역시 할리우드 배우는 다르구나’, ‘티파니, 톰 히들스턴하고 서울 여행하는 촬영했다고 들었는데 다정해 보이네’, ‘티파니, 톰 히들스턴과 찍은 셀카, 톰이 부러운지 티파니가 부러운지 모르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톰 히들스턴은 지난 13일 영화 ‘토르:다크월드’ 홍보를 위해 내한했으며, ‘토르:다크월드’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101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