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카이 언급에 관심이 집중됐다.

9월 11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소녀시대 효연이 엑소 카이와 커플 댄스를 추고 싶다고 밝혔다.

효연은 "남자 아이돌 그룹 중 함께 커플 댄스를 추고 싶은 사람 누구냐"는 질문에 망설이며 답을 못하다 "엑소 카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청춘불패' 때도 엑소 카이 말했다. 엑소 무대 보니까 진짜 춤 잘 춘다"며 카이를 인정했다. 효연은 "엑소 데뷔 전부터 말했다. 카이 춤 잘 춘다"며 카이를 칭찬했다. (사진=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113014532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