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일본오디션, 과거 이연희와 함께 참가 ‘풋풋+수줍은 소녀들’

 

소녀시대 수영의 과거 일본 오디션 참가 영상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흑역사가 대량 방출된 가운데 소녀시대 수영이 초등학교 시절 일본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은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다. 특히 수줍음을 타고 있는 수영에서는 지금의 당돌한 매력은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더욱 끌었다.

또한 해당 오디션에 수영과 함께 참가한 배우 이연희의 모습도 깜짝 공개돼 반가움을 안기기도.

수영의 일본 오디션 참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저때 비하면 많이 예뻐졌네", "수영 일본 오디션 참가할 때는 완전 어리다. 귀여워", "수영-이연희 둘다 상큼하네", "수영인줄 못 알아볼 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혁이 김종국의 여친조건을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 (gnstmf@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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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일본오디션 ″까무잡잡한 피부에 앳된 외모…귀여워″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수영의 일본오디션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기획 코너 '스타, 과거를 묻지 마세요'에서는 소녀시대 수영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일본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수영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어린 소녀 특유의 풋풋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일본 오디션에 참가했던 배우 이연희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슈팀 issue@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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