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사생팬들에게 경고를 남겼다.

15일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써니는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건 둘째치고,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 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의 차량을 미행하는 사생팬들의 위험한 운전모습에 써니가 직접 경고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6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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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경고, 사생팬 향해 “그렇게 운전하다 다른 분들 사고 납니다”

 

 

 

 

 

 

 

 

 

 

 

 

 

 

 

소녀시대 써니가 사생팬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1월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 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 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해당 글로 미뤄보아 써니는 이날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향하던 중 사생팬으로부터 원치 않는 미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써니 경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생팬, 진짜 너무 한 듯”, “써니 경고에 경각심 좀 가지길”, “써니 경고, 따끔하게 할 말 잘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01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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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경고 '사생팬'때문에 사고날 뻔? 트위터로 경고 전해

 

 

 

 

 

 

소녀시대 써니가 사생팬에 경고를 전해 화제다.

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써니는 부모님 집으로 향하다가 사생팬의 미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동행없이 운전하던 써니는 사생팬 때문에 아찔한 순간을 접하고 트위터에 경고를 올린 것으로 보인다.

써니 경고에 네티즌들은 "써니 경고, 사생팬 가지가지한다" "써니 경고 진짜 무서웠겠어" "써니 경고, 이래서 매니저가 대동해야되는구나" "써니 경고 너무한다 사생팬"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492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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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경고 "그 쪽 때문에 다른분들 사고 납니다"

 

 

 

 

 

소녀시대 써니가 경고성 메시지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입니다.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 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써니는 직접 운전해 부모님 댁으로 가던 중 사생팬의 미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써니 경고에 누리꾼들은 "써니 경고, 사생팬들 적당히 좀 하자" "써니 경고, 말 잘했네" "써니 경고,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75&aid=0000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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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트위터에 경고 메시지 “따라오지 말아주세요”

 

 

 

 

 

 

 

 

 

 

 

 

소녀시대 써니가 누군가를 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15일 오후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 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 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 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써니가 매니저 없이 홀로 부모님 집으로 향하는 길에 누군가에게 미행 당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써니를 미행한 사람이 대만 사생팬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써니의 글을 본 네티즌은 “써니 미행 당한건가 어쩌지”, “써니 저렇게 글 쓰니까 무섭다”, "진짜 사생팬들 무섭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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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경고글 게재 “건지실 것 없으니 따라오지 마세요”

 

 

 

 

 

 써니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경고글을 남겼다.

 

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서 가는 길입니다.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떼기 같은 것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건 둘째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 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것 없으니까 따라오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써니는 직접 운전하며 부모님 집으로 향하던 중 미행을 당한 것으로 추측된다. 써니는 미행 차량의 위험한 운전에 당황했고 이에 강한 경고성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2014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 공연을 개최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037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