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근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를 통해 활약 중인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15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The drama '총리와 나(Prime Minister and I)'”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리허설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아는 빨간색 미니 드레스부터 베이지색 블라우스, 검은색 상의와 옅은 분홍색의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사진 속 윤아는 대기실에서 대본을 읽거나 촬영장에서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아 촬영 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 현장 사진, 윤아 역시 예쁘다’, ‘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미소 짓는 모습 아름다워’, ‘총리와 나 윤아, 대본 읽는 모습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529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