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반려견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우리 아들래미 뚱뚜아대! 울 아들은 통통한거야!! 겨울이라..잠깐..짠내나요? photo by 황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있다. 써니가 추가로 공개 한 사진에는 윙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써니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 반려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반려견도 귀엽네" "써니 반려견, 지금 윙크하는 건가?" "써니 반려견, 눈 감고 있는 모습 귀여워" "어쩜 강아지랑 주인이랑 저렇게 닮을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522100519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