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소녀시대의 태연의 팬이라고 밝혔다.

홍진호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대세탐구생활'에 출연해 "함께 게임을 해보고 싶은 걸그룹 멤버가 있냐"는 물음에 "사실 티브이를 잘 안 본다"라고 대답했다.

홍진호는 "그래서 예전 군대에 있을 때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건 신이다'라고 생각한 그룹이 있다. 바로 소녀시대"라며 "소녀시대 중 태연을 좋아한다. 제가 큰 편이 아니다 보니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렬이 "(본인과 친한) 김희철이 태연과 친하지 않냐"고 말하자 홍진호는 "그래서 희철이랑 더 만나고 있다"고 말한 뒤 "농담이다"라며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홍진호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9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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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태연과 함께 게임하고 싶어, 아담한 여자 좋아"

 

 

 

 

 

'더지니어스2'에서 활약 중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소녀시대 태연에게 호감을 드러냈따.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대세탐구생활'에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진호는 "함께 게임하고 싶은 걸그룹이 있나?"라는 질문에 "텔레비전은 거의 안보지만 군대에서 많이 봤다"며 "그때 가요프로그램을 한창 보면서 신이다 생각했던 걸그룹이 소녀시대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진호는 이어 "소녀시대 중에서도 태연을 가장 좋아한다. 제가 키가 큰 편이 아니라 아담한 여자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창렬은 "희철 씨와 친하지 않나? 태연과 만날 수 있겠다"고 말하자 홍진호는 "그래서 일부러 희철 씨와 자주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케이블TV tvN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에 출연, 전략적인 플레이와 명석한 두뇌로 예비 우승자로 점쳐지며 인기몰이 중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968884563743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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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군생활 동안 위로됐던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소녀시대 태연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출연했다. 홍진호는 최근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출연하고 있다.

이날 김창렬은 "누구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홍진호는 "군대에 있을 때 소녀시대를 많이 봤다. 특히 태연 씨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깜짝 목소리 출연한 김희철은 "저 형이 이상하다. 술자리에서 걸그룹 이야기가 맨날 바뀐다"고 폭로했다. 홍진호는 "애드립 치지마"라고 당황해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9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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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 "소녀시대 태연 팬..아담한 여자 좋아"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팬이라고 밝혔다.

홍진호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함께 게임해보고 싶은 걸그룹이 있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태연을 꼽았다.

이날 홍진호는 김창렬의 질문에 "사실 텔레비전을 많이 보지는 않는다"며 "군대에 있을 때 텔레비전을 봤는데 소녀시대를 보고 신인 줄 알았다. 태연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호는 "내가 키가 큰 편이 아니라 아담한 여자를 좋아한다"라며 "태연이 게임을 하자고 하면 달려가야죠"라고 덧붙였다. 또 홍진호는 평소 절친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에 대해 "그래서 김희철을 더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호는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9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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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이상형 고백 “아담한 여자 좋아! 태연과 게임하고 싶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는 ‘함께 게임을 하고 싶은 걸그룹’에 대한 질문에 “군 시절 가요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당시 소녀시대에 푹 빠져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아담한 여자를 좋아한다.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을 가장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DJ 김창렬은 “김희철과 친하지 않냐? 태연과 만날 수 있겠다”고 말했고, 홍진호는 “그래서 일부러 희철과 자주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 중이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40114175614697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