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태국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소녀시대는 1월11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Girls & Peace'(걸스&피스)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훗', 'Oh!', '더 보이즈' 등 히트곡과 'I Got a Boy', '익스프레스 999', '댄싱퀸' 등 정규 4집 수록곡 무대 등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 사진은 14일 SM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무대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태국팬들은 빨간 종이에 'Always Here'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소녀시대를 응원했다. (사진=SM 페이스북)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4144749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