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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앓이'를 일으킬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윤아. 그런 그녀가 지난 13일 방송된 10회에서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청순한 여신 이미지를 선보였다.

 

 

▶ 스타일링 : 부드럽고 사랑스러운여신룩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

 

 

이날 방송에서 윤아(남다정 역)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로맨틱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어깨부터 팔목까지 내려오는 시스루 원단이 부드러운 여성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실크 소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냈고 브라운 컬러 웨이브 헤어와 조화를 이루면서 페미닌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 브랜드&가격 : 윤아가 착용한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제품으로 가격은 65만원 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259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