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엑소, 비스트 등 국내 최고 K팝 스타들이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총출동한다.

시상식의 생중계를 맡은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14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오는 16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JTBC 측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를 빛낸 K팝 스타들이 대거 모인다.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크레용팝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또한 각자의 곡뿐만 아니라 역대 골든디스크 대상곡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띄울 예정.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설적인 록밴드 들국화 전인권도 얼굴을 비친다. 이들은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돼 전인권이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관계자는 "16일 오후 5시부터 4시간여 동안 JTBC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며 "시상식의 권위에 어울리는 화려한 쇼를 준비했다. 설을 앞두고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다채롭고 공정한 시상식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7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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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엑소 등 총출동…'골든디스크 시상식' JTBC 생중계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월 16일 열린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후원 중앙일보/주관 중앙일보문화사업/주최 일간스포츠)'은 16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2013년을 빛내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소녀시대·인피니트·엑소·비스트·씨엔블루·B1A4·샤이니·씨스타·2NE1·포미닛·다비치·에이핑크·로이킴·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각자의 곡 뿐만 아니라 역대 골든디스크 대상곡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전설적인 록밴드 들국화는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인권이 함께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관계자는 "16일 오후 5시부터 4시간여 동안 JTBC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의 권위에 어울리는 화려한 쇼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다채롭고 공정한 시상식 무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오후 5시부터 8시 50분까지 230분간 생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7&aid=000002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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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스타 총출동…230분의 축제 ‘골든디스크’, 16일 개최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오는 16일 개최된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2013년을 빛낸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투애니원,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로이킴,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각자의 곡뿐만 아니라 역대 골든디스크 대상곡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전설적인 록밴드 들국화는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인권이 함께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관계자는 “시상식의 권위에 어울리는 화려한 쇼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다채롭고 공정한 시상식 무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5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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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엑소·2NE1·비스트 등 K팝스타 총출동

 

 

 

 

 

그룹 소녀시대, 엑소, 2NE1, 비스트 등 K팝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된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후원 중앙일보/주관 중앙일보문화사업/주최 일간스포츠)'은 오는 16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2013년을 빛내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로이킴,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계획이며 각자의 곡 뿐만 아니라 역대 골든디스크 대상곡까지 부르며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또한 전설적인 록밴드 들국화는 집행위원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인권이 함께 한다.

골든디스크 사무국 관계자는 "16일 오후 5시부터 4시간여 동안 JTBC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의 권위에 어울리는 화려한 쇼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시상식인 만큼 다채롭고 공정한 시상식 무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오후 5시부터 8시 50분까지 230분간 생방송된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089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