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원타임 멤버 출신인 대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를 찾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코리아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엠넷 아메리카 인터뷰 대기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대니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고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과 써니는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티파니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를 앞둔 다저스를 위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티파니가 미국국가, 태연이 애국가를 불렀고 써니가 시구에 나섰다. 이들이 구장에 초대된 이유는 이날이 바로 LA다저스가 지정한 한국인의 날이기 때문이다. (사진 =대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6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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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아름다운 멤버들과…” 훈훈
원타임 멤버 출신 대니가 LA를 찾은 소녀시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코리아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대니는 LA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대니 반가운 얼굴이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대니가 갑자기 부러워지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이 사진에서 태연 너무 예쁘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대니는 한국에서 활동 안하는 건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를 앞둔 LA다저스를 위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태연과 티파니는 각각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불렀고, 써니는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45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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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세상을 다 가진 표정'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대니가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햇다.
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코리아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니는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는 대니는 행복한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LA다저스가 지정한 한국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티파니는 미국 국가, 태연은 애국가를 제창했고, 써니는 시구를 맡았다.
한편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대니가 너무 부럽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세상 다 가진 표정이야"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훈훈하다" "대니 소녀시대, 선남 선녀가 따로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72914370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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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 대니-소녀시대, "LA 다저스에서 티파니, 써니, 태연과" 훈훈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 대니가 후배 가수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저스 코리아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라며 "엠넷 아메리카 인터뷰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니는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는 대니와 밝은 미소를 보내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니-소녀시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귀엽네요", "대니 여전히 멋지다", "원타임 대니 반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 써니, 티파니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애국가,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또 써니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630166602879440&DCD=A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