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1위 소녀시대 태티서, 출격 1주만에 정상 '역시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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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1위를 차지했다.

5월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 태티서가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MCD차트 1위 후보에는 포미닛의 '볼륨업(Volume up)'과 씨스타의 '나 혼자',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이 올라 각축을 벌였다.

그 결과 소녀시대 태티서가 1위를 차지했으나 사전녹화를 마치고 본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태티서는 직접 트로피를 받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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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 유닛활동 후 첫 1위, 스케줄로 앵콜무대 불참


[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 태티서가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5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Twinkle'(트윙클)로 정상에 올랐다. 유닛 결성 후 첫 1위이자 그간 가요계 걸그룹 정상을 지키고 있던 씨스타 포미닛을 제친 결과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소녀시대 태티서는 트로피를 직접 전달받지 못했다. MC 토니안은 "소녀시대 태티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늘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다음에 트로피를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소녀시대 태티서는 사전녹화로 무대를 대체했다. 이유는 이미 정해진 스케줄 때문. 태티서는 여수에서 진행되는 KBS '열린음악회'에 참여하기 위해 앵콜 무대에는 불참했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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