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윙크 셀카가 화제다.  
 
써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문과 답변시간, 모여라 소원"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깜찍하게 윙크를 하고 있다.  
 
써니는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디스크) 본상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좋은 모습으로 컴백해서 멋진 무대 많이 보여줄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써니의 윙크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써니 정말 귀엽다~ 윙크도 깜찍! 그나저나 우리 써니~ 쓸친소 출연도 했는데 윤아 수영 이어서 쓸친소 얼른 탈출 해야지~", "써니 윙크 귀여워~ 써니도 얼른 남자친구 만들어야지! 윤아 수영은 공개연애하는데 ㅋㅋ", "써니 이렇게 예쁜데 왜 남자친구 없니~ 쓸친소 언제 탈출? ㅋㅋ"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263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