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 수영이 수상 기쁨을 만끽했다.

1월 1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생중계한 JTBC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수 많은 사진 중 단연 눈에 띈 스타는 바로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수영.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의 센스만점 트로피 포즈"라는 설명처럼 유리와 수영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엄지손가락 부분만 입술에 대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골든디스크 트로피 모양을 따라한 것으로 복잡한 백스테이지에서도 돋보이는 7년차 걸그룹의 여유로운 면모를 엿보이게 했다.

 

 

 

 

 

 

 

 

유리 수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언니들은 포즈도 달라. 여전히 귀엽다", "개그 본능은 의외로 소녀시대가 가장 강한 듯. 백스테이지에서 ㅋㅋ 웃겨 죽겠다",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다", "빨리 컴백하길 바라요. 소녀시대 나오면 또 난리날 듯", "어떻게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지. 부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생중계 됐다. 1부 MC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는다. 2부 MC로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나섰으며 2013년 한 해를 빛낸 가수들이 총 출동, 무대를 빛냈다.(사진= 유리 수영/JTBC 공식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622105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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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시상식' 유리-수영, 트로피 포즈…코믹발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한 유리, 수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6일 JTBC 공식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의 센스만점 트로피 포즈"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 수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렸고 수영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었다. 두 사람은 손가락을 입에 물고 '골든디스크 시상식' 트로피 포즈를 따라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수영 '골든디스크 시상식' 트로피랑 똑같네" "유리 수영 예쁘다" "두 사람 귀여워" "장난기 가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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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수영, ‘골디’ 트로피 포즈 “센스 만점”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센스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JTBC 공식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의 센스만점 트로피 포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리와 수영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주보고 선 채 손가락을 입에 문 포즈로 '골든디스크 시상식' 트로피 포즈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장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엉뚱 매력이 재미있네요' '두 사람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786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