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태연이 엽기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E BEAUTY. does not care LOL(진정한 아름다움. 크게 웃는 걸 신경쓰지 않는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티파니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두 명 다 넘 이뻐” “태연 티파니 눈을 막 뒤집네. 폭소” “이래도 예뻐. 태연 티파니 짱짱걸” “태연 티파니 최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는 '골든디스크'의 공동 MC로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621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