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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솔로 가수 로이킴과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부문 남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부문 여자 인기상을 받았다.

 

로이킴은 이날 디지털음원 부문 남자 인기상을 품에 안았다.

 

소녀시대와 로이킴은 이날 수상의 영광은 안은 뒤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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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로이킴 인기상 수상 "곧 컴백 기대해"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태연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고 "저희에게 상을 주신 팬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치열하고 어렵게, 팬분들이 투표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곧 컴백할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꿈같은 자리인데 상까지 주셔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더 천천히 좋은 발자국 남기면서 좋은 가수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씨엔블루 정용화,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가 진행을 맡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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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로이킴, 디지털음원 부문 인기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로이킴이 디지털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후원 중앙일보, 주관 중앙일보문화사업, 주최 일간스포츠)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씨엔블루 정용화,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가 맡았다.

이날 디지털 음원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소녀시대(태연 티파니)는 "인기상을 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인기상 투표가 얼마나 치열한지 알고 있다. 이 상은 열심히 투표해주신 팬들 것이다. 컴백할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은 "이런 자리에 서는 것도 꿈 같다. 굉장히 영광스럽다. 저를 응원해주신 내 사람들에게 이 영광 돌리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 좋은 발자국 남기면서 더 멋진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올해도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16일 오후 5시부터 8시 50분까지 230분간 생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9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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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로이킴 ‘골든디스크’ 인기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태연·윤아·유리·티파니·서현·제시카·효연·써니·수영)와 로이킴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원 부문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녀시대는 자타공인 '골든'걸그룹. 2009년 '소원을 말해봐'로 음원 대상, 2010년 '오'로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더 보이즈'로 다시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3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도 인기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넘사벽'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초 걸스힙합이 메인인 '아이 갓 어 보이'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단체 의상을 벗어던지고 9인 9색 각각 다른 의상과 스타일링을 차별화를 뒀다. 킬힐을 벗고 운동화를 신은 소녀들이 보여준 힙합은 매력적이었다.

로이킴은 데뷔곡 '봄봄봄'의 성공으로 '슈퍼스타K' 출신 가수라는 꼬리표를 떼고 '아티스트 로이킴'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8월 미국 조지타운대 경영학과 학업을 위해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던 로이킴은 골든디스크 참석을 위해 귀국,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음원·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식이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엑소·소녀시대·샤이니·f(x)·포미닛·2NE1·씨엔블루·비스트·다비치·크레용팝 등 K-POP의 대표주자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7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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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로이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 드러내…소녀시대는 태연-티파니만?

 

 

 

 

티브이데일리 포토

 

 

 

로이킴과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하 '골든디스크')가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샤이니 민호, 씨앤블루 정용화, 비스트 윤두준의 사회로 진행된 '골든디스크' 1부에서는 디지털 음원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인기상에는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태연과 티파니무대에 올랐고 로이킴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저에게 인기상을 주신 팬 여러분들 고맙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티파니는 "투표를 얼마나 치열하게 팬들이 해줬는지 다 안다. 이 상은 다 여러분들 껍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 "곧 컴백할 테니 릴렉스하고 응원 많이 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 멤버들 우리 인기상 (받았어). 와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는 꿈 같은 자리인데 상까지 주셔서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상은 저를 응원해주신 내 사람들한테 드리고 싶고요. 더 나아가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좋은 발자국 남기면서 더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든디스크'는 한 해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K-POP)를 결산하는 시상식으로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골든디스크'에는 씨스타, 소녀시대, 에일리, 다비치, 포미닛, 엑소, 비스트, 씨앤블루 등이 참석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98620646388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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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소녀시대-로이킴, 음원 부문 인기상

 

 

 

 

그룹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월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를 발표했다.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은 지난해 정식 데뷔, 선공개곡 ‘봄봄봄’에 이어 타이틀곡 ‘러브 러브 러브’로 큰 인기를 모았다.

소녀시대는 “인기상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상은 팬 여러분들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이런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꿈같은데 상까지 받아 영광스럽다. 나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좋은 발걸음 남기면서 좋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XML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521926605958376&DCD=A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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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로이킴,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인기상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와 로이킴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로이킴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 우승자로 ‘봄봄봄’과 정규 2집 앨범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등을 히트시켰다.

소녀시대는 “상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이 상은 열심히 투표해주신 여러분들 것”이라고, 로이킴은 “이런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꿈같은데 영광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발자국 남기며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본상 및 대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각각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1~2명(팀)이 선정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5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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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로이킴 “인기상, 내 사람들에게 영광을…”

 

 

 

 

 

 

 

 

 

 

 

걸그룹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디지털음원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민호, 윤두준, 정용화, 오상진, 태연, 티파니의 진행으로 ‘제2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소녀시대는 태연과 티파니가 참석해 “저희에게 인기상을 주신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 팬들이 이 투표를 정말 치열하게 해주셨을 텐데, 이 상은 여러분들의 것”이라며 애교섞인 웃음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은 향해 트로피를 흔들며 기쁨을 나눴다.

이어 로이킴은 “사실 이런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꿈같은데 상까지 주셔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 상은 나를 응원해주는 내 사람들에게 돌리고 싶고, 더 나아가서 천천히 좋은 발걸음 남기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5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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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로이킴, 인기상 수상 ‘대세 인증’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와 로이킴이 ‘디지털 음원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1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 ‘제 28회 골든디스크’가 진행됐다.

 

‘골든디스크’ 인기상은 집행위 평가 20%, 인터넷 투표 80%로 선정됐다.

 

 

 

 

 

 

 

 

이날 소녀시대를 대표해 태연과 티파니가 자리에 참석했다. 태연은 “인기상을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는 “이 투표가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었는지 알고 있다. 정말 이 상은 여러분들 것이다. 곧 컴백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근황을 함께 공개했다.

 

로이킴은 “감사하다. 사실 이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꿈같은 일인데 상까지 주셔서 굉장히 영광스럽다. 이 상은 날 응원해준 내 사람들에게 돌리고 싶다. 한 걸음씩 천천히 좋은 발자국 남기는 로이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든디스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JTBC를 통해 생중계되며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1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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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 ‘골든디스크’서 컴백예고 “소녀시대 기대해달라” 

 

 

 

 

 

태연이 '골든디스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는 1월 1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태연은 "이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SM엔터테인먼트와 팬클럽 소원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이 상은 모두 여러분 것이다. 곧 소녀시대가 컴백하니 조금만 릴렉스하고 기대해달라"고 말한 뒤 "멤버들과도 인기상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연과 티파니는 무대 의상이 아닌 고혹적인 드레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260분간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1부 MC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는다. 2부 MC로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나선다.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로이킴, 크레용팝, 이보영, 이종석, 유연석, 김성균, 소이현, 박보영, 강소라, 박주미 등이 참석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61757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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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골든디스크] 인기상 소녀시대 "치열한 투표해준 팬들께 감사"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로이킴이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디지털 음원부문 인기상을 수상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는 "인기상 투표가 얼마나 치열한 지 알고 있다.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컴백할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이킴은 "이런 자리에 서는 것 만으로도 꿈같고 영광스럽다"면서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꼐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한걸음씩 좋은 발자국 남기면서 더 멋진 가수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JTBC를 통해 생중계되며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 1부 MC는 샤이니 민호,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았으며, 2부 MC는 방송인 오상진,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이 맡았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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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소녀시대·로이킴 인기상 수상, "팬분들 덕분이예요"

 

 

 

 

 

 

 

 

 


소녀시대, 로이킴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28th Golden Disk Awards)’에서는 소녀시대·인피니트·엑소·비스트·씨엔블루·B1A4·샤이니·씨스타·2NE1·포미닛·다비치·에이핑크·로이킴·크레용팝 등지난 2013년을 빛낸 가요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1부 MC로는 샤이니의 민호, 비스트의 윤두준, 씨앤블루 정용화가 나섰다.

인기상 수상에는 유연석, 소이현이 시상자로 나섰다. 유연석은 “음악 팬분들의 사랑의 징표인 인기상 시상에 나서 영광이다. 소이현과 함께 서게 돼 떨린다”며 시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이현의 노래 요청에 유연석은 tvN ‘응답하라 1994’ OST에 참여한 ‘너에게’를 짧게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이날 인기상 수상의 영광은 소녀시대, 로이킴에게 돌아갔다.

이날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는 “인기상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 투표가 얼마나 치열하고, 어려웠는지 알고 있다. 곧 컴백할테니 조금 더 릴렉스하고, 끝까지 응원 많이 해주시고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로이킴은 “감사하다 이런 자리에 선 것만으로 꿈같은 일인데 상까지 주셔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내 사람들에게 돌리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좋은 발자국 남기면서 좋은 가수가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음반(본상 및 대상)과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2~3명(팀)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JTBC를 통해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230분간 생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534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