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잉글리쉬 로즈걸'로 변신했다.
티파니와 유리는 패션 잡지 보그걸 2월호 화보에서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버버리의 이번 시즌 콘셉트인 '잉글리쉬 로즈'는 여성미와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티파니와 유리는 영국 느낌이 물씬 나는 이번 화보에서 화사한 파스텔 의상과 레이스 디테일로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티파니와 유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유리 매력있네" "티파니 유리 의상에서 벌써 봄이 왔네" "티파니 유리 영국 사람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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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유리, 달콤한 잉글리시 로즈걸로 변신 '정갈한듯 로맨틱'
티파니와 유리가 로즈걸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보그걸 2월호를 장식했다.
버버리의 이번 시즌 콘셉트인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는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감성의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티파니와 유리는 이러한 브리티시 감성을 물씬 담아 파스텔 색상의 레이스 디테일 의상과 SS14 버버리의 잇 백인 페탈(Petal) 백을 들고 잉글리시 로즈걸로서의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냈다.
소녀시대 유리가 들고 있는 페탈(Petal) 백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에서 처음 선보여진 이번 시즌 잇 백으로 편안한 실루엣의 의상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꽃이 만개 한듯한 모습의 꽃 장식뿐 아니라 파스텔톤의 색상은 이미 많은 여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페탈 백은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이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5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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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유리 버버리 잉글리스 로즈 화보, 로맨틱 여성스러워
티파니 유리 로맨틱 화보가 탄생했다.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의상을 입고 보그걸 2월호를 장식 하였다.
버버리의 이번 시즌 컨셉인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는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감성의 컬렉션으로, 편안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특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는 이러한 브리티시 감성을 물씬 담아 파스텔 색상의 레이스 디테일 의상과 SS14 버버리의 ‘잇 백’인 페탈(Petal) 백을 들고 ‘잉글리시 로즈걸’로서의 로맨틱한 모습을 담아 내었다.
소녀시대 유리가 들고 있는 페탈(Petal) 백은 2014년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에서 처음 선보여진 이번 시즌 ‘잇 백’으로써, 편안한 실루엣의 의상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편안하게 매치 할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으로 선보여 졌다.
꽃이 만개 한듯한 모습의 꽃 장식뿐 아니라, 파스텔톤의 색상은 이미 많은 여성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페탈 백은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이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_v.html?uid=384123§ion=sc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