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메롱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닉쿤과 제시카의 메롱 셀카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 18일 이민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약속 지켰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호 메롱 셀카로 사진 속 이민호는 귀엽게 혓바닥을 내밀며 '메롱'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닉쿤과 제시카의 메롱 셀카 역시 덩달아 화제다. 닉쿤과 제시카 메롱 셀카는 지난 해 공개된 것으로 두 사람 모두 평소에 보여주지 않던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호 메롱 셀카와 닉쿤 제시카 메롱 셀카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메롱 셀카, 완전 귀여워요", "이민호 메롱 셀카, 저런 모습을 팬미팅에서는 보여준건가요?", "이민호, 닉쿤, 제시카 시크한 사람들의 메롱 셀카라 더 좋네요", "이민호 메롱 셀카, 오늘도 이민호를 앓아야하네요", "이민호 닉쿤 제시카 메롱 셀카 다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 메롱 셀카는 자신의 콘서트인 'MY EVERYTHING IN SEOUL' 앙코르 공연에서 메롱 셀카를 올리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676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