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윤아가 화보 같은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KBS 2TV '총리와 나' 제작진은 25일 윤아의 화보 같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매 촬영 씬에서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윤아는 우윳빛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로 HD카메라 앞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 예쁜 미모로 호평을 받는 중이다.  

앞서 지난 13회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이범수 분)의 아내 박나영(정애연 분)이 나타나 권율과 다정(윤아 분)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나영의 등장에도 두 사람의 서로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994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