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응원차 언니들이 달려왔다.

소녀시대 서현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연우 응원하러 와준 고마운 파니파니언니, 예쁜 보라언니와 한 장~! 두 언니를 품은 서연우 이옵니다~ 해를 품은 달 마지막 공연까지 열심히 할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가 함께 있는 사진이다.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아 뮤지컬에서도 활동 중이다. 그런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티파니와 보라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를 품은 달 완전 재밌음”, “서로 응원오고 가고 좋은 것 같네요”, “서현은 진짜 조신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는 각각 SBS ‘패션왕 코리아’에 도전했지만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티파니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패션왕’은 이제 보라와 김나영의 결승전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1&aid=000245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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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ㆍ보라, 민낯으로 서현 뮤지컬 응원…동안 미모 '끝판왕'

 

 

 

 

 

보라 서현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티파니와 씨스타보라가 서현의 뮤지컬 공연장을 맨얼굴로 찾았다.

서현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서연우 응원하러 와준 고마운 파니언니, 예쁜 보라언니와 한장! 두 언니를 품은 서연우 이옵니다. '해를 품은 달' 마지막 공연까지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현은 무대의상을 입은 채 보라와 티파니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대화장을 한 서현과는 다르게 보라와 티파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이어 "소유도 보러왔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내친구 소유야,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마웠어"라는 글을 올려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들 사이 좋아보여 보기 좋다" "씨스타와 소녀시대라니 오늘 공연을 봤어야 했다" "티파니 보라 민낯 정말 어려보인다" "두사람 반오십 넘긴거 맞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0896850645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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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응원 티파니 보라 총출동 ‘의리 살아있네’

 

 

 

 

서현이 티파니, 보라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1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연우 응원하러 와준 고마운 파니파니언니, 예쁜 보라언니와 한 장! 두 언니를 품은 서연우 이옵니다. ‘해를 품은 달’ 마지막 공연까지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무대의상을 입고 미소 짓고 있으며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는 서현 양 옆에서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와 보라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 후 관람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랑 보라 서현 뮤지컬 보러갔구나, 완전 훈훈하다", "서현 보라 티파니 두루두루 친한가보네", "서현 한복입은 모습도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연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오는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서현 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28182344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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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뮤지컬 응원, 티파니·보라 민낯으로 '파이팅'

 

 

 

 

본문이미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서현을 응원했다.

28일 소녀시대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연우 응원하러 와준 고마운 파니파니언니, 예쁜 보라언니와 한 장~! 두 언니를 품은 서연우 이옵니다~ 해를 품은 달 마지막 공연까지 열심히 할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현재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아 활동 중인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티파니와 보라가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가 친근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의 양 옆에 선 티파니와 보라는 화장끼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 뮤지컬 응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언니들이 응원 와서 좋겠다", "서현 너무 예쁘다", "해를 품은 달 정말 재밌겠다", "서현 티파니와 씨스타 친한가 보다", "서현 '해를 품은 달' 연우 역에 잘 어울린다", "티파니와 보라 피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티파니는 각각 SBS '패션왕 코리아'에 도전했지만 지난 27일 방송분에서 티파니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1973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