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야식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의 식욕을 자극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만 찔 수 없다. 같이 찌자. 야식 먹어. 두 번 먹어. 에헤라디야! 새해 복 많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삭하게 튀겨진 프라이드치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써니는 ‘이왕 이렇게 된거, 다 같이 먹고 울자’고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 야식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써니 야식 인증샷, 써니도 야식을 먹는 구나’, ‘써니 야식 인증샷, 야식은 당연 치킨이지’, ‘써니 야식 인증샷, 써니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02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