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새 노래 들려드릴 생각에 벅차네요. 종현이랑 같이 부른 숨소리. 그리고 ost가 아닌 저의 첫 솔로 곡 Set me free 기대해주세요. 다음 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태연은 고개를 삐딱하게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오는 10일부터 4일간 공개되는 SM Ballad Project ‘SM THE BALLAD’를 통해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듀엣 곡 ‘숨소리’와 솔로 곡 ‘Set me free’를 발매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205085647926

 

 

  --------------------------------------------------------------------------------------------------------------------------------------------------

 

소녀시대 태연, 청순 셀카 공개 “샤이니 종현과 부른 ‘숨소리’ 기대해주세요”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새 노래 들려드릴 생각에 벅차네요. 종현이랑 같이 부른 ‘숨소리’. 그리고 OST가 아닌 저의 첫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 기대해주세요. 다음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의 긴 머리가 눈에 띈다. 네티즌은 “소녀시대 태연, 표정이 묘하네”, “소녀시대 태연, 근황 궁금했는데 여전히 예쁘네”,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과 듀엣곡 기대된다”, “소녀시대 태연, 솔로로 부른 히트곡은 많은데 다 OST였구나. ‘셋 미 프리’ 노래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3557

 

 

 --------------------------------------------------------------------------------------------------------------------------------------------------

태연 셀카, 청순한 모습 "오랜만에 새 노래 들려드릴 생각에…"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새 노래 들려드릴 생각에 벅차네요. 종현이랑 같이 부른 숨소리. 그리고 OST가 아닌 저의 첫 솔로곡 Set me free 기대해주세요. 다음 주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태연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태연 셀카, 갈수록 예뻐지네” “태연 셀카, 청순한 매력” “태연 셀카, 솔로 곡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발라드 프로젝트 ‘SM THE BALLAD(SM 더 발라드)’의 두 번째 앨범이 13일 발매된다. 앨범 타이틀 곡 ‘숨소리’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호흡을 맞췄다

 

 

 

 

http://news.donga.com/3/all/20140205/6058222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