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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연출 제작 SM C&C) 종영 후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한다.

 

4일 오후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윤아가 '총리와 나' 종영 이후 소녀시대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아는 지난해 12월 9일 첫 방송된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총리와 나'로 2013 KBS 연기대상 시싱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전작 '사랑비', '신데렐라맨' 속 청순가련 이미지를 벗으며 '차세대 로코퀸'으로 주목 받았다.

 

관계자는 "윤아가 지난 3일 '총리와 나'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며 "오는 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총리와 나' 종방연을 끝으로 이번 작품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다. 이후 앨범 준비에 매진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이달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음반을 작업 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총리와 나'로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윤아가 소녀시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시대가 신곡이 담긴 새 앨범을 국내에서 발표하는 것은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편 '총리와 나' 후속으로는 '태양은 가득히'가 오는 17일 오후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90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