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엄지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공개된 써니 엄지셀카 역시 화제다.

지난 3일 소녀시대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든 '최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현의 미소와 어우러진 포즈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이에 앞서 공개된 써니 엄지셀카 역시 화제다. 지난해 12월 써니는 "준비됐나? 낼 콘서트장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엄지셀카를 게재한 바 있다. 이는 SMTOWN WEEK 콘서트를 앞둔 리허설 당시 찍은 모습으로 찡긋 표정을 짓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현 엄지셀카와 써니 엄지셀카에 누리꾼들은 "써니 서현 엄지셀카, 보기만 해도 기분좋다", "써니 서현 엄지셀카, 역시 마음 훈훈하게 만드는 소시", "써니 서현 엄지셀카, 둘 다 완전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781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