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11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가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차량 안에 앉아 빙긋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써니는 짙은 색조화장 대신 옅은 화장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단발에 똘망똘망한 시선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1103n3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