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붉은 입술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매력이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2n098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