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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측이 뮤직비디오 데이터가 일부 파손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1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소녀시대 신곡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가 손실됐다. 현재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소녀시대 새 앨범 타이틀곡인 '미스터미스터(Mr.Mr.)'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컴백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벌어진 일이기에 컴백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

SM 측은 컴백 시기와 관련해 "컴백 등 일정 부분은 논의 중이다"며 상황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티저 영상과 멤버 개별 티저 사진을 공개하면서 컴백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리고 있다. 국내 넘버원 걸그룹인만큼 이들의 컴백에 엄청난 관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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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측 “손실된 MV 데이터 복구 작업 중…컴백일정 재논의”
 
 
 
 
 
 
 
 
 
 

 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 뮤직비디오 데이터가 손실돼 컴백일정에 대해 재논의 중이다.

14일 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뮤직비디오 데이터가 손실된 것이 사실이다. 정확하게 사태 파악 중이다. 복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문제가 생기자 예정된 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19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와 20일 첫 컴백무대를 예정했던 소녀시대로서는 심각한 사태를 맞게 된 것.

가수의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상에 유포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되는 중요한 콘텐츠다. 누적 조회수는 음원사이트 및 음악프로그램 차트에 반영되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컴백 일정을 두고 재논의 중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결정된 건 없다. 추후 세부 내용을 정리해 다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를 선공개한 후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24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예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4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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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측 "데이터 복구 노력…컴백 일정 논의 중"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 뮤직비디오의 데이터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14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서울닷컴>에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의 데이터 일부가 소실됐다. 현재 데이터 복구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13일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 중 데이터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오는 19일 '미스터미스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려던 컴백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공개 시기부터 컴백일까지 모든 것을 폭넓게 논의 중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대한 기존 일정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소녀시대는 지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미국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를 수상, '미스터미스터'로 내심 연타석 홈런을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이번 사고가 더욱 뼈아프다.

뮤직비디오 데이터 파손과 함께 또 한 가지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투애니원과의 걸그룹 대결 성사 여부다.

당초초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미스터미스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었다. 앨범은 24일 발매 예정이었다. 만약 뮤직비디오를 데이터 손실로 컴백이 연기된다면 기존에 잡아 놓은 모든 일정이 수정되어야 하기 때문에 변동이 있더라도 그 차이는 심하지 않으리라로 전망된다.

투애니원은 24일 음원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와 앨범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소녀시대가 혹시라도 컴백 일정에 차질이 생기더라도 팬들이 우려하는 빅매치 취소는 일어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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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녀시대 컴백 일정, 데이터 복구 정도에 따라 조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소녀시대의 신곡 뮤직비디오 데이터 파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소녀시대의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의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가 파손된 것이 맞다”며 “현재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뮤직비디오의 데이터 파손으로 인해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치고, 오는 24일 앨범을 발매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계자는 “컴백 일정과 관련된 부분은 계속해서 논의 중에 있으며, 데이터 복구 여부에 따라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멤버별 개별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832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