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셀카를 통해 프로젝트 앨범 에스엠 더 발라드(S.M. THE BALLAD)를 통해 발표한 듀엣곡 ‘숨소리’ 홍보에 나섰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숨소리’가 적힌 화이트 보드를 든 채 손을 잡거나 머리를 맞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태연과 종현은 13일 부터 ’숨소리’ 듀엣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 사람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조합이에요”,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숨소리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995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