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330n3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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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도경 기자] 소녀시대 유리의 백일 사진이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백일 때 사진” 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한 아기가 털로 만들어진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 옷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낀 금반지가 백일 사진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볼이 통통하고 똘망똘망한 눈빛의 사진 속 아기는 꽤 귀여운 편이며 유리의 현재 모습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 입, 눈썹 다 지금이랑 똑같은 것 같다. 심지어 팔자주름까지 똑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 귀여워!”, “나중에 크면 폭풍간지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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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