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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공항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된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에서 중국 상해로 일정을 떠난 태연을 비롯한 태티서 멤버가 등장했다. 태연은 상해에 도착해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소개했다.


태연은 “공항에 왔지만, 제 패션은 연예인처럼 보이는 게 싫다. 무조건 편해야 한다”면서 화이트 원피스에 낮은 굽의 부츠를 소개했다.


반면 태티서의 다른 멤버 서현과 티파니는 다소 불편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이날 태연은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춘 태연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7n071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