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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최현석 셰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1회에는 캠핑 요리를 고민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에게 연락을 해보겠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만난 적이 있다.

써니의 캠핑 소식에 최현석 셰프는 "제가 가서 구워드리면 될텐데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바지락을 사라. 많이 들어갈수록 맛있을 것"이라며 바지락 된장찌개의 포인트를 전했다. 또 "셰프를 신뢰하는데서 요리가 나온다"며 허세를 잊지 않았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1n503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