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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약 5개월간 중국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적응을 잘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7월13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중국 후난위성TV ‘무신조자룡' 촬영에 임한 소감을 털어놨다.

윤아는 "환경이 되게 많이 달라지니까, 한국이 아니니까 불편함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정말 적응을 잘했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진짜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고 잘 찍고 왔다. 중국 헝디엔이라는 촬영지가 따로 있다. 항주에서 좀 더 들어간 장소인데 사극같은 걸 찍는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왔다갔다 하긴 했는데 한 5개월 정도 있었다. 동료, 스태프 분들도 다 중국 분들이라 해버릇 하니까 중국어를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를 공개했다. '파티'는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악 차트 실시간 1위를 휩쓸었으며 수록곡 '체크(Check)'도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등극해 2곡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사진=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50713n502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