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니랑 녹음실에서. 포토 바이 효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반려견 하니랑 뽀뽀를 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의 "녹음실에서"라는 멘트에 열광적인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녹음실이라고? 소녀시대 드디어 컴백해?", "소녀시대 컴백하는구나!", "녹음실이래. 도대체 언제 컴백하는 건데. 빨리와 보고싶어" 등의 댓글을 달며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9n391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