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티파니, 태연(사진 왼쪽부터)/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서현 효연 수영 티파니 윤아 유리) 티파니가 콘서트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 타임. 콘서트가 8일 남았다(Party time. 8 day still 'Phantas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와 윤아,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셋 다 예쁘다", "콘서트 기대하고 있다", "콘서트 기다리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3n2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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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티파니-태연, 소녀시대 미녀라인 완성 '빛이 나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티파니 태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티파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타임(partyti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4분할 사진으로 세 사람은 각각의 사진마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3n214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