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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애교 가득한 셀카를 찍었다.


효연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 스타일! 내일 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효연은 특히 깜찍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오는 7월 1일 '효 스타일' 발간 기념으로 서울 성수동 에스프레소룸에서 출간 기념회 '효스 데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30n225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