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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효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콘서트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효연, 수영,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각양각색 포즈를 취한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효연, 수영, 윤아는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효연, 수영, 윤아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8n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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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윤아·수영과 인증샷 "콘서트 연습 중"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걸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효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콘서트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이 연습실에서 팀 동료 윤아, 수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남다른 각선미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8n321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