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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엑소의 수호, 에프엑스의 루나와 함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Hello)~~ 우리는 에스엠 타운(SM Town)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먼저 수호와 루나가 등장한다.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는 수호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카메라가 움직이며 효연이 “에스엠 타~운이에요!”라고 외친다. 고전적인 모자를 쓴 수호의 스타일이 훈훈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루나와 효연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를 통해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78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