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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손연재와 소녀시대 서현이 마녀로 변신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연재와 서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할로윈을 맞아 마녀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연재는 별이 그려진 고깔모자를 쓰고 있고, 서현은 영화 ‘말레피센트’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창립 20주년 기념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