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소녀시대였다. 미국에서도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걸스 제너레이션'임을 입증시켰다.
15일 Mnet에서는 'KCON 2015 USA'의 일환으로 지난 8일(현지 시각)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가 녹화 방송 됐다.
소녀시대는 'catch me if you can'에 이어 '지니', '파티(party)'의 무대를 꾸몄다. 8명의 멤버들의 환상 호흡과 퍼포먼스, 미국인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특히 무대 중간 소녀시대는 소감을 전했는데, 티파니 뿐만 아니라 서현도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의 티파니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엠카운트다운 Feelz in NY'에는 소녀시대 틴탑 빅스 AOA가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5n1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