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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음악 방송 1위 소감을 밝혔다.

15일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로 첫 1위를 했어요. 소원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자랑스런 소녀시대의 써니가 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신곡 '파티'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신곡 '파티'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통통 튀는 보컬이 어우러져 있으며, 마치 해변가를 달리는 듯한 청량감과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5n086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