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유타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유타'는 온라인 팬레터 사이트 유에프오타운의 약자다.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의상은 화려했다. 윤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큐빅 헤어 밴드로 여신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예쁘다" "아름답다" "괜히 여신이 아니지" "대박이다" "여신 강림" "사진 찍는 재미가 있겠다" "말이 안 나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221944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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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셀카, 화려한 액세서리에도 빛나는 미모 ‘여신이 따로없네’  

윤아의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유타(온라인 팬레터 사이트 유에프오타운)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와 규빅이 박힌 화려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와 투명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는 정말 셀카 찍는 재미가 톡톡할 듯”, “윤아 셀카 여신이 따로 없네”, “윤아 헤어밴드 완전 화려하다”, “그저 예쁘다는 말만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2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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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셀카, 드레스 입으니 여신미모 폭발 ‘역시 우월 유전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셀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유타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우한 드레스 차림에 큐빅 헤어 밴드를 더해 여신 같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윤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정말 예쁘네요” “살아 숨쉬고 있는 것 맞죠? 인형이 따로 없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 ‘2013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http://www.sosiz.net/index.php?mid=info_data&document_srl=11009971&act=dispBoard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