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신영과 김영희가 '뮤직뱅크'를 방문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신영과 김영희는 씨스타 보라초대를 받아 KBS '뮤직뱅크'를 찾았다. 김신영과 김영희의 미션을 들은 소녀시대 윤아는 "할 수 있겠어요?"라며 걱정했다. 윤아는 "앙대요~ 고기 못먹게 하면 앙대요~"라며 김영희의 성대모사를 했다. 이후 만난 씨스타 소유 역시 김영희의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태연과 효연, 서현은 "고기 없이 산다"는 김영희와 김신영의 말에 "샐러드와 콩, 두부를 많이 먹는다"며 자신들의 식단을 공개했다. 특히 태연은 두부 스테이크강력추천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9127436692588019

 

 

------------------------------------------------------------------------------------------------------------------------------------------------------ 

 

'인간의 조건', 소녀시대-씨스타까지 김영희 '앙대요' 열풍 동참

 

 

 

 

 

 

 

 

 

 

 

'앙대요~'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고기와 밀가루 없이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고기, 밀가루 없이 생활하는 2일차 멤버들은 저마다 고충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신영, 김영희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걸그룹의 노하우를 묻기 위해 '뮤직뱅크' 현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목적은 잠시 잊고 눈 앞의 아이돌 스타에 들뜬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들뜬 것은 두 사람만이 아니었다. 김영희의 등장에 아이돌 스타들은 모두 "앙대요"를 외치며 호응을 보냈다.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의 '끝사랑'을 통해 유행어 '앙대요'를 만들어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걸그룹 윤아와 태연, 그리고 씨스타 소유 등은 모두 "앙대요"를 외치며 환한 미소로 화답, 김영희의 '앙대요' 열풍에 동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66929

 

 

------------------------------------------------------------------------------------------------------------------------------------------------------ 

 

이승기의 여자 윤아 깜찍한 "앙대요"(인간의조건)

 

 

 

 

 

 

윤아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아는 5월 3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자신을 찾아온 김영희를 유행어 "앙대요"로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윤아와 김영희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앙대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의 깜찍한 포즈의 "앙대요"에 합창하던 김영희마저 웃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연과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그녀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토대로 음식 제한에 조언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콩 고기", "두부 스테이크", "쌈무에 파프리카 채소" 등 칼로리는 낮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들을 번갈아 소개했다.

소녀시대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짐작된 대목이었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503234304372

 

 

------------------------------------------------------------------------------------------------------------------------------------------------------ 

 

[인간의 조건]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공개 ‘고기 대신 두부’

 

 

 

 

 

 

3일 방영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특별출연한 소녀시대가 고기대신 두부를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

이번 주 <인간의 조건>은 김숙, 김신영, 김민경, 김지민, 천이슬, 김영희 등 여성 출연진이 ‘고기와 밀가루 없이 살기’ 체험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멤버들은 생활 속에서 식단을 조절하며 건강한 식단을 위해 애썼다.

체험을 위해 5일간 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된 김신영과 김영희는, 다이어트 식단을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아이돌스타들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뮤직뱅크 녹화현장을 찾았다.

뮤직뱅크 녹화장에서 만난 소녀시대 멤버들은 5일간 고기를 끊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50일은 해야지”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반응해, 역시 다이어트의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다이어트를 평소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는 “샐러드나 콩, 두부를 이용한 요리를 많이 먹는다”며 밝혔고, 특히 두부 스테이크나 야채 무쌈 등의 채식 식단을 추천했다.

또 씨스타의 보라는 다이어트의 방법을 묻자, ‘1일 1식’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5시쯤 한끼를 먹고 그 이후에는 물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것. 이어 보라는 물로라도 배가 채워지는 느낌이 거북했다고 밝혀, 혹독한 다이어트의 과정을 짐작케 했다.

한편, 김영희는 소녀시대의 윤아, 씨스타의 소유, BAP 등의 아이돌 스타들이 유행어 ‘앙대요’를 외치며 반겨주어, 인기를 실감하며 만족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8&aid=00000020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