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와 B1A4 바로가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화보 촬영을 통해 이웃돕기에 나섰다.

써니와 바로는 유아동의류브랜드 알로&루의 ‘러브 이즈 펀’(Love is Fun) 캠페인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이 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써니는 평소 트위터 등 개인 SNS를 통해 사랑을 예뻐하는 마음을 드러내왔다. 또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양의 도쿄 집을 방문한 적도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착한’ 화보를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써니는 최근 <리오2>의 인터뷰에서 “아기들을 좋아하는데 사랑이는 첫눈에 관심이 갔다. 사랑이와 함께 캠페인을 위한 화보를 찍었다”고 말했었다.

써니는 사랑양이 모델인 이 브랜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평소 예뻐하는 사랑양과의 만남인데다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에 공감했다. 써니와 추성훈-사랑 부녀, 바로의 화보로 만들어진 러브 이즈 펀 캠페인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4961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