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독특한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독특한 근황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일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리는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리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긴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유리는 코에 다소 과장된 모양의 수염을 달고 있으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 근황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근황, 남장 한 모습도 섹시하네', '소녀시대 유리 근황, 유리 뭘 해도 잘 어울린다', '소녀시대 유리 근황, 유리 귀여움과 섹시함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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