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누나 잖아. 순간포착 탱작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로 나온 유리와의 그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만끽하는 유리와 반려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사람은 같은 팀 멤버 태연으로 추정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월 말 미니앨범 4집의 '미스터미스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근에는 개별 활동과 해외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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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남자친구 인증샷? 유리와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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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유리가 산책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산책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17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잖아” 등의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뽀뽀하는 듯한 모습과, 유리의 등에 올라온 강아지, 그리고 그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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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써니는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써니는 흰 의상을 입고, 밀리터리 무늬의 의상을 입은 유리와 함께 산책하는 뒷모습이 담겨 있으며, 언뜻 보기에 남자의 뒷모습 같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써니는 해당 사진에 대해 ‘혹시 남자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냐’는 팬들의 의혹에 ‘내 사진은 티파니가 찍어준 것’이라며 이날 유리, 티파니, 태연, 써니 네 명이 산책을 했다는 것을 알리며 해명했다.

소녀시대 써니-유리 산책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유리 산책 인증샷, 진짜 언뜻 보기엔 남자친구 같네’, ‘소녀시대 써니-유리 산책 인증샷, 깜짝 놀랐네’, ‘소녀시대 써니-유리 산책 인증샷, 써니 귀엽다, 태연 티파니 인증샷도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5142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