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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이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튄다'라는 느낌 보다는 '멋있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또한 특별한 스타일링이 없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는 장점이 있다.


SM 식구인 이연희와 제시카가 같은 황금 치마를 입고 맵시 대결을 펼쳤다. 이연희는 패션지 '슈어(SURE)'에서, 제시카는 '나일론(NYLON)' 6월호 화보에서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의상 뿐 아니라 표정과 포즈까지 똑같았다. 

 

▶ 어떤 옷? : '돌체&가바나(DOLCE&GABANA)'의 2014 봄/여름 제품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색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이다. 전체적으로 커다란 꽃무늬가 실사 프린트 됐다. 하이웨이스트로 다리를 길어 보이도록 했다. 가격은 197만원.

 

▶ 이연희는? : 시크했다. 골드 미니스커트에 블랙 크롭 탑을 입었다. 짧은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하의가 조화를 이뤘다. 양 팔에는 꽃잎이 촘촘하게 달려있어 독특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눈썹을 짙게 강조한 메이크업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은 의상과 잘 어울렸다.

 

▶ 제시카는? :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링블링했다. 흰 티셔츠를 치마 안에 넣어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골드 왕관 헤어피스와 볼드한 뱅글을 착용해 화려함을 극치를 선보였다. 레이스와 비즈, 리본 등이 장식된 오픈 토 부티로 분위기를 통일시켰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화보 대결이었다. 이연희는 트레이드마크인 청순함에서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치마와 독특한 디테일 의상을 어색함 없이 잘 소화했다. 제시카는 화려함이 넘쳤다. 보기만 해도 웅장하고 화려한 골드 치마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신발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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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45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