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오늘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고베. 3일 동안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땡땡이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수영은 민낯에도 불구, 잡티 없는 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수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 민낯도 예쁘다", "수영 민낯, 청순청순해", "수영 잠옷 입어도 여신", "수영 민낯 공개도 자신감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중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총 6개 도시에서 12회에 달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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