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스스로를 가창력 TOP3로 지칭한 것과 관련 비화를 공개했다.

윤하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하는 “스스로 가창력 TOP3 안에 든다 말한 적이 있다는데 정말인가?”라는 질문에 “방송에서 노래 잘하는 여가수가 누가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유와 태연을 꼽은 적이 있다”라고 입을 뗐다. “그게 와전된 거다”라는 것이 윤하의 설명.

그러면서도 윤하는 “그래도 내가 노래로 밥 벌어먹고 사는 거보면 못하는 거 같진 않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윤하는 “또 한 사람을 뽑으라면 누굴 뽑겠나?”라는 질문에 “순위로 매길 순 없다” 일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8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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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태연 아이유와 가창력 TOP3? 전혀 아니다" 해명

 

 

 

 

 

 

가수 윤하가 가창력 순위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윤하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서 MC들로부터 "여가수 가창력 톱3에 든다고 인정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윤하는 "(리포터 질문을 받고) 태연, 아이유가 노래 잘 한다고 꼽았다가 졸지에 그렇게 된 거다. 그런 건 전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윤하는 "그래도 내가 노래로 밥 벌어먹고 사는 거 보면 못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C들은 짓궂게 "또 한 명 꼽자면 4위는 누구냐"며 몰아갔다. 윤하는 곤란해하며 "순위로 매길 수는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DJ 특집에는 배철수, 김현철, 박준형, 윤하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08333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